날씨가 추워지면 따뜻한 쌍화차 한 잔이 생각납니다. 쌍화차(雙和茶)는 계피와 감초 향이 어우러진 진한 갈색의 쌉쌀달콤한 한방차로, 옛 다방에서는 잣과 대추채를 띄워 내곤 했습니다. 코스비에서는 두 가지 형태로 준비했습니다. 냄비에 직접 달이는 코스비 쌍화탕 한약재 원물과, 뜨거운 물만 부으면 되는 분말 스틱 다농원 마카다미아 쌍화차입니다. 두 제품의 차이와 각각 만드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쌍화차란?
쌍화차는 한국인에게 가장 친숙한 전통차 가운데 하나입니다. '쌍화'는 '두 가지가 조화를 이룬다'는 뜻으로, 당귀·천궁·작약·숙지황·황기 같은 뿌리 약재에 감초와 대추의 단맛, 계피의 향을 더해 균형을 맞춥니다. 오래 달이면 짙은 갈색과 깊은 향이 우러납니다. 겨울이면 찻집의 대표 메뉴이고, 추운 저녁을 위해 집에 한 냄비 달여 두거나 스틱 한 상자를 두는 가정도 많습니다.
한약재 원물 vs 쌍화차 분말, 무엇을 고를까?
| 한약재 원물 (코스비) | 분말 스틱 (다농원) | |
|---|---|---|
| 형태 | 말려서 썬 약재, 지퍼 파우치 3.5 oz (100 g) | 분말 스틱 10개 × 0.53 oz (15 g) |
| 원재료 | 약재만, 설탕 무첨가 | 설탕, 말토덱스트린, 쌍화 농축분말 2종, 호두, 아몬드, 마카다미아, 대추 |
| 시간 | 약불에 1시간 이상 달이기 | 1분 이내 |
| 양 | 한 봉지로 큰 냄비 하나 | 스틱 1개에 한 잔 |
| 맛 | 깊고 진하며 쌉쌀달콤 | 달콤하고 향긋하며 고소한 견과 맛 |
| 알레르기 | 원재료에 견과류 없음 | 견과류(호두, 아몬드, 마카다미아) 함유 |
| 이럴 때 추천 | 설탕 없이 전통 방식으로 달여 가족과 나누거나 냉장고에 두고 마시고 싶을 때 | 집이나 사무실에서 빠르게 달콤한 한 잔을 원할 때 |
두 제품 모두 한국에서 만들었습니다. 원재료에 커피나 찻잎이 없으므로 홍차·녹차가 아닌 한방차입니다.
각각 무엇이 들었나?
코스비 쌍화탕 한약재는 미리 배합된 제품이라 따로 계량할 필요가 없습니다. 포장에 표시된 약재는 감초, 계피, 당귀, 작약, 대추, 숙지황, 천궁, 황기, 갈근, 진피, 황정입니다. 한국산(Product of Korea)이며 설탕·색소·보존료를 넣지 않았습니다. 약재의 영어 이름이 궁금하다면 한약재 영어 이름 사전을 참고하세요.
다농원 마카다미아 쌍화차는 국산 당귀·천궁과 백작약, 황기, 숙지황, 계피, 감초를 추출해 분말로 만든 쌍화 농축분말에 호두·아몬드(미국산), 마카다미아(호주산), 대추(국산)를 스틱에 함께 담았습니다. 설탕이 첫 번째 원재료이며, 스틱 1개당 약 60 kcal(한국 포장 표기 61.78 kcal), 당류 8 g입니다.
한약재 원물로 쌍화차 달이는 법
- 헹구기: 한 봉지의 약재를 찬물에 가볍게 헹굽니다.
- 물 붓기: 큰 냄비에 약재 한 봉지를 모두 넣고 물 약 2리터(2 quarts)를 붓습니다.
- 끓인 뒤 약불로: 한 번 끓어오르면 약불로 줄여 1시간 이상, 물이 절반 정도로 줄고 짙은 갈색이 될 때까지 달입니다.
- 걸러서 내기: 약재를 걸러 내고 따뜻할 때 잔에 따릅니다.
- 다방 스타일: 잣, 대추채, 호두를 몇 알 띄웁니다. 대추채는 말린 대추의 씨를 빼고 얇게 썰면 됩니다.
- 단맛: 그대로도 쌉쌀달콤합니다. 더 달게 드시려면 꿀을 조금 넣으세요.
- 농도: 진하게 우러나는 차이므로 작은 잔으로 시작하거나 뜨거운 물을 더해 입맛에 맞추세요.
- 남은 차: 식힌 뒤 뚜껑을 덮어 냉장 보관하고, 마실 때마다 한 잔씩 데워 드세요.
- 요리에: 삼계탕을 끓일 때 한 봉지를 넣으면 더 깊고 향긋한 한방 국물이 됩니다.
쌍화차 분말 스틱 타는 법
| 방법 | 만드는 법 |
|---|---|
| 따뜻하게 | 스틱 1개를 뜨거운 물 약 80 mL(2.7 fl oz)에 저어 녹입니다(포장 표기 기준) |
| 쌍화 라떼 | 따뜻한 우유를 더하면 더 부드럽고 진한 맛이 됩니다 |
| 아이스 라떼 | 뜨거운 물 조금에 스틱을 녹이고 우유를 더한 뒤 얼음 위에 붓습니다 |
| 아포가토 | 바닐라 아이스크림 한 스쿱 위에 뜨거운 쌍화차를 끼얹습니다 |
견과 조각이 위로 떠올라 다방에서 내주는 쌍화차처럼 보입니다. 스틱은 뜯은 즉시 타고, 진하게 드시려면 물을 조금 줄이세요.
쌍화탕 vs 십전대보탕
두 가지 모두 한국의 대표적인 약재 배합이며 공통 약재도 여럿입니다. 쌍화탕은 작약을 중심으로 계피·감초·대추가 들어가 더 진하고 달콤하며 향이 좋아, 차로 그대로 마시기 좋습니다. 십전대보탕은 인삼·황기·백출을 중심으로 해서 더 구수하고 담백해 삼계탕 육수로 자주 씁니다. 차로는 쌍화탕, 요리에는 십전대보탕을 고르세요.
알아 두세요
- 한약재 원물: 당귀와 천궁이 들어 있어 임신·수유 중에는 권하지 않습니다. 개봉한 파우치는 밀봉해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세요.
- 분말 스틱: 견과류(호두, 아몬드, 마카다미아)를 함유합니다. 복숭아, 밀, 우유, 대두, 메밀, 땅콩을 사용한 제품과 같은 시설에서 제조합니다.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세요.
임신·수유 중이거나 약을 복용 중이거나 치료 중이라면 드시기 전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적당량을 즐기세요.
자주 묻는 질문
쌍화차와 쌍화탕은 같은 것인가요?
네. 쌍화탕은 약재를 달인 전통 명칭이고, 쌍화차는 찻집 메뉴나 분말차 상자에 쓰는 이름입니다. 둘 다 같은 진한 한방차를 가리킵니다.
어느 쪽이 덜 단가요?
한약재 원물은 설탕을 넣지 않아 감초와 대추의 단맛만 있습니다. 분말 스틱은 설탕이 첫 번째 원재료이고 스틱 1개당 당류 8 g입니다.
쌍화차에 카페인이 있나요?
두 제품 모두 원재료에 커피나 찻잎이 없어 홍차·녹차가 아닌 한방차입니다. 쌍화 라떼에 에스프레소 샷을 더하면 그만큼 카페인이 들어갑니다.
한약재 한 봉지로 얼마나 마실 수 있나요?
3.5 oz(100 g) 한 봉지로 큰 냄비 하나를 달입니다. 냉장 보관하면 며칠 동안 여러 잔을 따뜻하게 데워 마실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만든 제품인가요?
네. 한약재 원물은 한국산(Product of Korea)이고, 마카다미아 쌍화차는 다농원이 한국의 HACCP 인증 시설에서 만듭니다. 두 제품 모두 뉴저지 창고에서 영업일 기준 1일 이내에 발송합니다.
달여 마시는 약재는 한국 전통 약재 컬렉션에서, 티백과 분말차는 한국 약초차 & 웰니스에서 더 만나 보세요. 상큼한 차를 찾으신다면 오미자차 만드는 법도 읽어 보세요. $60 이상 주문 시 무료 배송입니다.